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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커머스

B2B/D2C 통합 쇼핑몰 구축으로 온라인 채널 확장

패션 유통 기업의 B2B와 D2C 채널을 하나의 통합 쇼핑몰로 구축하여 온라인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한 사례입니다.

B2B+D2C

통합 채널

1.5개월

개발 기간

풀스택

구축 범위

Cafe24

플랫폼 연동

01.

배경

이 기업은 오프라인 중심 유통에서 온라인으로 채널을 확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존에는 도매 거래처와 전화, 팩스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 주문을 처리하고 있어 업무 효율이 낮았습니다. 동시에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D2C 채널을 열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는 전략적 목표가 있었습니다. B2B 도매와 D2C 소비자 직접 판매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쇼핑몰이 필요했으며, 두 채널의 운영을 일원화하는 것이 핵심 요구사항이었습니다. 온라인 전환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주문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했습니다.

02.

과제

B2B와 D2C는 가격 정책, 주문 프로세스, 회원 관리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B2B 거래처에는 등급별 할인율과 대량 주문 체계가 적용되어야 하고, D2C 소비자에게는 소매 가격과 개인 배송 프로세스가 필요했습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두 채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재고 관리 역시 두 채널에서 동일한 상품 풀을 공유하면서도 채널별 재고 할당이 가능한 유연한 구조가 요구되었습니다. 1.5개월이라는 짧은 개발 기간 내에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일정 제약도 큰 도전이었습니다.

03.

접근

Next.js와 React 기반의 프론트엔드, Spring Boot 백엔드로 구성하고, Cafe24 플랫폼과 연동하여 기존 운영 인프라를 활용했습니다. 채널별 접근 제어를 위해 회원 유형에 따라 자동으로 적절한 UI와 가격 정책이 적용되는 인증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상품 등록과 재고 관리는 하나의 백오피스에서 통합 운영하되, 프론트엔드에서 채널별로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Cafe24의 결제·배송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개발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영역은 자체 개발로 해결했습니다. 빠른 구축을 위해 핵심 기능 우선 개발 후 점진적으로 기능을 확장하는 전략을 적용했습니다.

04.

솔루션

공식 쇼핑몰과 백오피스를 통합 구축하여 하나의 관리 화면에서 B2B와 D2C 채널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습니다. 채널별 가격 정책 관리 기능을 통해 도매 할인율과 소매 프로모션을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가격 변경 이력이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주문·재고 통합 대시보드는 두 채널의 주문 현황과 재고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어 재고 부족이나 과잉을 사전에 방지합니다. 회원 등급별 접근 제어를 통해 B2B 회원에게는 도매 전용 상품과 대량 주문 기능이, D2C 회원에게는 일반 쇼핑 경험이 제공됩니다. 주문 처리 자동화와 배송 상태 연동을 통해 운영 인력의 수작업 부담도 크게 줄었습니다.

05.

성과

1.5개월이라는 빠른 기간 내에 B2B/D2C 통합 쇼핑몰을 성공적으로 런칭했습니다. 기존 오프라인 거래처들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주문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고, 24시간 주문이 가능해져 거래처의 만족도도 높아졌습니다. D2C 채널을 통해 최종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보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습니다. 온라인 매출 채널을 확보하여 비즈니스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런칭 이후 월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해외 판매 채널 확장을 위한 다국어 지원 기능 추가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B2B와 D2C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운영 효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커머스팀국내 패션 유통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