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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프라

IoT 기반 건설현장 제어 프로그램 및 ERP 개발

건설장비 기업의 IoT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건설현장 제어 시스템과 통합 ERP를 구축한 사례입니다.

IoT+ERP

통합 시스템

3개월

개발 기간

+22%

장비 가동률 향상

-30%

관리 비용 절감

01.

배경

이 건설장비 기업은 전국 수십 개 건설현장에 장비를 공급하며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장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장비 관리·정비 이력·비용 정산을 통합 관리할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기존에는 현장 관리자가 수기로 장비 가동 현황을 보고하고 있어 정보의 시차와 누락이 빈번했습니다. 장비별 정비 주기 관리도 개별 엑셀 파일에 의존하고 있어 체계적인 유지보수가 어려웠습니다. 이에 IoT 센서 데이터와 ERP를 결합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02.

과제

수십 종의 건설장비에 부착된 이기종 IoT 센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ERP와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것이 기술적 난제였습니다. 굴삭기, 크레인, 덤프트럭 등 장비 유형마다 센서 프로토콜과 데이터 형식이 달라 통합 수집 체계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현장 네트워크 환경이 불안정하여 데이터 유실 방지 방안도 필수적이었습니다. 또한 장비 가동 데이터를 ERP의 정비·정산 모듈과 실시간으로 연계하기 위한 미들웨어 설계가 요구되었습니다. 현장 작업자부터 본사 관리자까지 역할별로 다른 화면과 권한 체계를 제공해야 하는 점도 복잡성을 높이는 요소였습니다.

03.

접근

센서 프로토콜별 어댑터 계층을 설계하여 이기종 데이터를 통합 포맷으로 변환하는 수집 게이트웨이를 구축했습니다. 오프라인 시에도 로컬 엣지 디바이스에 데이터를 버퍼링한 뒤 네트워크 복구 시 자동 재전송하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현장 담당자와 수차례 워크숍을 진행하여 실제 업무 흐름에 맞는 화면 설계를 도출했습니다. 장비 상태 데이터의 이상치 탐지 로직을 사전에 정의하여 고장 예측 알림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ERP 연동 API는 장비 가동·정비·정산 세 영역을 모듈별로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04.

솔루션

장비 위치·가동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하는 실시간 대시보드를 개발하여 전 현장의 장비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정비 이력 관리 모듈에서는 장비별 정비 스케줄, 부품 교체 내역, 비용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조회할 수 있습니다. 비용 정산 모듈은 장비 가동 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별·장비별 정산 금액을 자동으로 산출합니다. 정비 주기 도래 또는 이상 징후 감지 시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발송되어 사전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 모든 기능을 하나의 ERP 웹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05.

성과

IoT 센서를 통해 장비 가동 상태, 위치, 연료 소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면서 현장 관리의 가시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ERP와의 연동으로 장비 관리·정비·정산 업무가 일원화되어 부서 간 중복 작업이 사라졌습니다. 장비 가동률은 22% 이상 향상되었으며, 관리 비용은 약 30% 절감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정비 주기 자동 알림 덕분에 장비 고장으로 인한 현장 공백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시스템 도입 이후 타 사업장으로의 확대 적용 요청이 이어지며 전사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장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ERP까지 연동되니 관리 효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현장관리팀장국내 건설장비 기업